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버블파이터] 다오 배찌의 지하철 습격사건 Day 1. 명동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지는 다오 배찌의 서울 지하철 습격사건! 어제는 그 첫 날로 다오와 배찌가 2호선을 타고 명동으로 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현장 속으로 고고~


오늘은 역삼역에서 출발~. 출발하기 전에 둘이 한 컷. 명동에서 만나요~





덩치가 커서 두 자리가 나야 겨우 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앉아 있어도 썩 편하진 않네요. 저 멀리 어머님도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십니다.




승객이 많아졌네요. 두 자리나 차지하는 궁둥이를 치워 드려야겠죠. 일어서서 손잡이를 잡...아야 하는데 손가락이 없는 걸 깜빡했네요. 그냥 가녀린 두 다리로 버텨 봅니다.






이 시각 배찌는 이미 약속장소에 도착했어요. 다오가 올 때까지 혼자 사진 찍고 놉니다. 총구가 사슴을 향하고 있지만 사슴을 위협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우연일 뿐이에요;;







기다려도 다오가 안 오자 지하철 계단을 내려다 봐요. 왜 안 오는 것이여!! 빨리와!! 심심해!! 응? 근데 계단에 붙어 있는 노란 Q A 포스터는 뭘까요?





지하철이 막혀서 좀 늦게 온 다오와 먼저 와서 기다리던 배찌의 감격적인 재회. 우리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




자, 드디어 다오도 도착! 이제 본격적으로 놀아 볼까요~ (절대 앙드레김 패션쇼 맨 마지막 장면을 패러디한 것이 아닙니다. 아니에요. 아마도 아닐 거에요.)






먼저 아리따운 여성분과 한 컷. 하하하하하하하하. 인형탈을 쓰니 여성분들께도  인기가 좋군.





혈액형이 미남형인 "어린이"와도 한 컷. 꼬마 아닙니다. 아가 아니에요. 어린입니다. 이제 보니 이 친구도 총을 들고 있었네요.





멋쟁이 오토바이 아저씨와도 한 컷. 밝게 웃으시는군요!!






휴~ 하루 종일 돌아 다녔지만 다들 너무 반겨 주셔서 힘든 줄도 몰랐던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다오와 배찌가  강남역으로 갑니다. 강남역에서 다오 배찌 사진을 찍어서 올려 주시면 넥슨캐시와 문화상품권을 드리는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같이 참여하세요~

사진이 많아 전부 블로그에 올리진 못했습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flickr에 올려 뒀으니 요 링크를 타고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13개:

  1. 앜ㅋㅋㅋㅋ 홍대도 와주세요!!

    답글삭제
  2. @RHARID - 2009/12/22 14:31
    헉..오늘 홍대입구역에서 출발해서 강남역으로 가는 코슨데..

    내일 신촌으로 가니 신촌에서 만나 보세요!

    답글삭제
  3. 아앍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답글삭제
  4. @uranos - 2009/12/22 14:40
    좀 더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다들 엄청 좋아해 주셔서 ㅋㅋ

    답글삭제
  5. 아 이거 진짜 대박 ㅋㅋㅋㅋㅋ

    저번에 코엑스에서 했다는 '구해줘 던파!!' 였나요?

    그게 살짝 생각나긴 했지만 버파 홍보를 위한 이벤트로는

    정말 재미있는 아이디어였다고 보는 ㅋ



    덧. 다오&배찌의 재회에서 빵 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런 건 사진이 아니라 눈으로 봐야 하는 건데 사정이 이렇다보니 ㅋㅋㅋㅋㅋ

    답글삭제
  6. @스파이아 - 2009/12/22 16:28
    ㅎㅎ 사진이라도 원 없이 보실 수 있도록 많이 올릴게요~_~

    답글삭제
  7. 시간대도 오늘과 비슷한가요? ㅋㅋㅋㅋ

    답글삭제
  8. @RHARID - 2009/12/22 18:06
    네, 시간대는 항상 비슷합니다.

    답글삭제
  9. 아 이거 이벤트랑 연결되어 있는 것이었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0. @RHARID - 2009/12/23 00:41
    네, 사진 찍어서 올려 주세요 ~_~

    답글삭제
  11. 이거 디따 멋싯당!! 서울역도 와주셔용

    답글삭제
  12.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
  13. 어떤파이터가개인전에서2:1로자기혼자싸우는데게속별을빼앗겼다.그런데도그파이터는열심히노력하여노력상을받고이기게돼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