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일 화요일

출근길 작은 즐거움

주말이 아직도 한참 남은 화요일 출근길

버스를 탈까 말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왠지 잠실역 지하가 유난히 어둑해서 버스를 탔어요

 

겨울이네요. 크리스마스네요. 연말이군요.

오늘 알았어요.

 (이미지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429896 / 직찍을 못한 관계로)

 

오늘 아침 딱딱한 테헤란로에서 달리는 여유가 저를 실어주었어요.

마음이 따뜻해 하네요.

이 따뜻한 마음 여러분께도 나눠드려요~

댓글 13개:

  1.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온. 2009년 12월 첫날이네요. 우리 사무실 트리 장식한 것도 찍어서 올리면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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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 타신 버스가 이렇게 꾸며져 있으셨던 거예요? 우왕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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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매력이 - 2009/12/01 17:07
    와~ 좋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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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your에리카 - 2009/12/01 17:20
    ㅇㅇ ~ 저사진은 퍼온거긴 하지만 저렇게 크리스마스 장식 되어있어염 ^^ 타보셈 ㅋ 360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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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다리 - 2009/12/01 17:30
    저 보고 하라는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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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난 강남여성이라 버스 같은거 안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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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도르 - 2009/12/01 18:07
    강남 패션으로 입어주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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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생각해보니. 버스나 지하철 혹은 KTX 하나를.. 넥슨 버스로 만들어도 재밌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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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샤방필승 - 2009/12/01 18:11
    괜찮네요..ㅎ

    알바써서 그 칸에 배찌인형 탈 쓰고 들어가 있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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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저거 360번 아닌가요!

    제 집앞 지나가는~~ 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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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버블 - 2009/12/02 16:53
    핫 맞습니다!! 혹시 버스 안에서 오다리님을 뵙게 되면 방갑게 인사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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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버블 - 2009/12/02 16:53
    잠실에서 기다릴께요~ 버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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