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CBT를 했던 드래곤 네스트. CBT 열흘 간 평균 플레이시간이 3시간에 육박하는 178분으로 길었고, 재접속률도 80%가 넘었다는 기사가 나오는 등 시장에서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플레이시간이 긴 것도 기분이 좋지만, 재접속률이 높았던 게 더 기분이 좋습니다. 재접속률은 CBT 기간 동안 한 번 접속했던 유저가 다시 게임에 접속한 비율을 말하는 건데요, CBT에 당첨돼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게임에 접속했더니 영~재미가 없다면. 아마 다시는 접속을 안 할 테니, 재접속률이 높다는 건 게임을 접해 본 유저분들 중 많은 분이 재미를 느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번 드래곤 네스트 CBT의 재접속률은 80%. 한 번이라도 접속해 보신 전체 유저분들 중 80%는 이 게임이 다시 한 번 하고 싶은 생각이 들 만큼 재미를 느꼈다는 겁니다. 정말 좋은 반응이죠.
얼마 전에 한게임에서 나온 C9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PC방에도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리니지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같은 기존의 MMORPG과 달리 "액션"이라는 색다른 재미를 주는 게임이기 때문 아닐까 합니다.
드래곤 네스트와 C9. 비슷하면서 또 많이 다른 두 게임이 "액션"의 쾌감을 느끼고 싶은 유저 분들께 더 큰 재미를 드렸으면 합니다.
p.s)
저희도 CBT 전후로 직접 테스트를 해 봤는데, 하면 할 수록 재밌는 게임이라서 기대가 큽니다. (빨리 나오기만 해라! 넥슨캐시 마음껏 질러주마! 라고 외치는 직원 분들도 계십니다.)
더불어 곧!! OBT 진행예정인 영웅전도 함께 욕심없이PC방 점유율 50%만 달성했으면 좋겠네요....근데 영웅전은 왜 기사도 없지.......................ㅡㅡ;
답글삭제@shine3 - 2009/10/13 14:43
답글삭제ㅎㅎ 곧 나오겠죠
@shine3 - 2009/10/13 14:43
답글삭제글쎄요 그대가 게을러서 아닐까요?ㅋㅋ